사주를 배우려고 책을 펴면 첫 장에 늘 음양이 나옵니다. 그런데 대부분 여기서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건가」 하고 넘깁니다.
음양은 어려운 개념이 아닙니다. 하나를 둘로 나누어 보는 눈입니다. 그 눈 하나만 생기면 뒤에 나오는 오행도 십신도 훨씬 쉬워집니다.
밝음과 어둠, 낮과 밤. 둘로 나누는 눈 하나만 익히면 오행도 십신도 훨씬 쉬워집니다.
사주를 배우려고 책을 펴면 첫 장에 늘 음양이 나옵니다. 그런데 대부분 여기서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건가」 하고 넘깁니다.
음양은 어려운 개념이 아닙니다. 하나를 둘로 나누어 보는 눈입니다. 그 눈 하나만 생기면 뒤에 나오는 오행도 십신도 훨씬 쉬워집니다.
낮이 있으면 밤이 있습니다. 들이쉬면 내쉽니다. 밀면 당깁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둘이 싸우는 사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낮이 밤을 이기면 좋겠습니까. 계속 들이쉬기만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음양은 «번갈아 드는 짝»입니다. 한쪽이 커지면 다른 쪽이 작아지고, 끝까지 가면 되돌아옵니다.
| 구분 | 양(陽) | 음(陰) |
|---|---|---|
| 때 | 낮 | 밤 |
| 철 | 봄·여름 | 가을·겨울 |
| 결 | 펼침·나감 | 거둠·들임 |
| 빠르기 | 빠름 | 느림 |
가장 많이 하시는 오해입니다. 「양이 좋고 음이 나쁘다」는 말은 명리에 없습니다.
좋고 나쁨이 아니라 치우침을 봅니다. 양이 지나치면 벌여만 놓고 거두지 못합니다. 음이 지나치면 생각만 하고 못 움직입니다. 사주를 볼 때 «음양이 고른가»를 먼저 보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여덟 글자 하나하나에 음양이 붙어 있습니다.
번갈아 갑니다. 짝수 자리가 양, 홀수 자리가 음이라고 외우셔도 됩니다.
나무(木)에도 양의 나무와 음의 나무가 있습니다. 갑목(甲木)은 곧게 선 큰 나무, 을목(乙木)은 휘어 자라는 풀과 덩굴입니다.
같은 나무인데 결이 다릅니다. 오행 다섯에 음양 둘을 곱하면 천간 열 글자가 나옵니다.
사주 여덟 글자가 어디서 오는지 — 년·월·일·시 네 기둥을 봅니다. 음양을 아셨으니 이제 그 글자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실 차례입니다.

배운 것을 내 사주에서 바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함사주 만세력은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