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를 조금 보신 분이 반드시 만나는 말이 용신(用神) 입니다. 「용신이 뭐예요」라는 물음에 답이 갈리는 것도 여기부터입니다.
용신은 어렵게 말하면 «격국을 성립시키는 글자»지만, 쉽게 말하면 이렇습니다.
> 넘치는 것을 덜고, 모자란 것을 채우는 기운.
사주 여덟 글자 중 나에게 가장 필요한 기운 하나를 용신이라 합니다.
사주를 조금 보신 분이 반드시 만나는 말이 용신(用神) 입니다. 「용신이 뭐예요」라는 물음에 답이 갈리는 것도 여기부터입니다.
용신은 어렵게 말하면 «격국을 성립시키는 글자»지만, 쉽게 말하면 이렇습니다.
> 넘치는 것을 덜고, 모자란 것을 채우는 기운.





여덟 글자에 오행 다섯이 고르게 들어가는 경우는 드뭅니다. 대개 어딘가 몰리고 어딘가 비어 있습니다.
이렇게 균형을 잡아 주는 기운 하나가 용신입니다.
일간이 너무 강하면 힘을 빼 주는 기운(식상·재성·관성)이 용신이 됩니다. 일간이 너무 약하면 도와주는 기운(인성·비겁)이 용신이 됩니다. 용신을 잡는 방법이 여럿이지만 뿌리는 이 한 줄입니다.
실생활에서 쓰는 자리가 분명합니다.
| 용신 | 색 | 방향 | 결이 맞는 일 |
|---|---|---|---|
| 나무(木) | 푸른색 | 동쪽 | 교육·기획·성장하는 일 |
| 불(火) | 붉은색 | 남쪽 | 표현·방송·사람 앞에 서는 일 |
| 흙(土) | 노란색 | 중앙 | 중개·부동산·받쳐 주는 일 |
| 쇠(金) | 흰색 | 서쪽 | 기술·법·자르고 다듬는 일 |
| 물(水) | 검은색 | 북쪽 | 연구·유통·흐르게 하는 일 |
옷 색을 고르고, 책상 방향을 잡고, 이사 방위를 정할 때 쓰는 기준이 이것입니다.
여기가 중요합니다. 상담을 다녀 보신 분들이 선생마다 용신이 다르다고 하시는 이유입니다.
용신은 «절대 정답»이 아니라 «이쪽이 나에게 더 편하다»는 방향 표시입니다. 푸른색 옷을 입었다고 인생이 바뀌지 않습니다. 다만 방향을 알면 고를 때 덜 헤맵니다. 그 정도로 쓰시는 것이 맞습니다.
용신 이름을 외우기 전에 이것부터 보십시오.
이 둘만 봐도 절반은 읽힙니다. 만세력이 오행을 색으로 보여 주니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배운 것을 내 사주에서 바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함사주 만세력은 무료입니다.